365매일요약
✓ 365매일한방병원 동대문점 금창준 원장(한의학 박사/전문의)이 들려주는 진료 현장 이야기입니다.
✓ 통증보다 일상 기능의 변화를 먼저 살피는 진료 접근 방식을 다룹니다.
✓ 교통사고후유증, 척추·관절 질환 진료 시 중요하게 확인하는 요소와 의·한 협진 체계를 안내합니다.
✓ 입원치료는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핀 뒤 개인별로 판단하며, 외래로 충분한 경우도 많습니다.
✓ 동대문점은 신설동역 6번 출구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며,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 진료가 가능합니다.
시작하며
365매일한방병원 콘텐츠 편집팀은 동대문점 금창준 원장을 만나 진료 현장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교통사고 환자는 어떻게 진료하는지, 오래된 허리 통증 환자에게는 무엇을 먼저 물어보는지, 입원은 언제 고려하는지 등 실제 진료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편안하게 나눴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병원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금창준 원장의 약력과 지점 정보를 바탕으로 진행했으며, 일반적인 진료 흐름과 치료 접근 방식은 원장이 직접 설명한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개인별 상태에 따라 실제 진료 판단은 달라질 수 있으며, 이 글은 진료 철학과 운영 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드리기 위한 일반 안내입니다.
금창준 원장은 경희대학교 한의학 박사이자 전문의로, 강남자생한방병원에서 일반·전문 수련의 과정을 수료하고 교통사고진료센터장, 의국장 등을 역임하며 교통사고후유증과 척추·관절 질환 진료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현재 365매일한방병원 동대문점에서 환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목차
I. 금창준 원장을 소개합니다
II. 진료실에서 가장 먼저 듣는 것은?
III. 통증보다 일상을 먼저 살핀다는 의미
IV. 교통사고 환자를 만나면 무엇을 물어보나요?
V. 척추·관절 환자는 어떻게 진료하시나요?
VI. 의·한 협진 체계,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나요?
VII. 입원은 어떤 경우에 권하시나요?
VIII. 퇴원 후 일상 복귀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IX. 환자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X. 인터뷰를 마치며
I. 금창준 원장을 소개합니다
편집팀: 먼저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금창준 원장: 365매일한방병원 동대문점에서 환자분들을 뵙고 있는 금창준입니다. 경희대학교에서 한의학을 전공했고, 강남자생한방병원에서 일반 및 전문 수련의 과정을 마쳤습니다. 이후 강남자생한방병원에서 척추관절센터 진료원장, 교통사고진료센터장, 의국장 등을 맡으며 임상 경험을 쌓았고, 자생의료재단 척추관절연구소에서 연구 활동도 했습니다.
미국 미시건 주립대학에서 고급정골수기의학과정을 수료하기도 했고, KBS 출발드림팀 팀닥터로 활동한 적도 있습니다. 현재는 대한한의학회, 척추신경추나의학회, 한방재활의학과학회, 한방신경정신과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약력 정리
경희대학교 한의학 박사
강남자생한방병원 일반, 전문수련의 수료 / 전문의
前 강남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센터 진료원장
前 강남자생한방병원 교통사고진료센터장
前 강남자생한방병원 의국장
前 자생의료재단 척추관절연구소 전문연구요원
前 KBS 출발드림팀 팀닥터
미국 미시건 주립대학 고급정골수기의학과정 수료
II. 진료실에서 가장 먼저 듣는 것은?
편집팀: 환자분이 처음 오시면 가장 먼저 무엇을 물어보시나요?
금창준 원장: "어디가 불편하세요?"보다는 "언제부터 일상이 불편하셨어요?"를 먼저 묻습니다. 통증의 강도를 묻기보다는, 그 통증이 일상에서 무엇을 막고 있는지를 알고 싶거든요.
예를 들어 허리 통증이 있다고 해도, 어떤 분은 아침에 일어날 때만 불편하고, 어떤 분은 오래 앉아 있을 때 힘들어하세요. 또 어떤 분은 통증은 참을 만한데 수면이 방해받는다고 하시죠. 같은 '허리 통증'이라는 단어로 표현되지만, 실제 생활에서의 불편은 완전히 다릅니다.
편집팀: 그럼 통증 강도는 중요하지 않나요?
금창준 원장: 물론 중요합니다. 다만 강도만으로는 전체 그림을 그릴 수 없어요. 통증 강도가 6점이라고 해도, 그게 일상에서 어떤 제약을 만드는지 알아야 진짜 필요한 관리가 보입니다. 통증 강도는 같아도 누군가는 출근이 가능하고, 누군가는 집에서 누워 있어야 하니까요.
III. 통증보다 일상을 먼저 살핀다는 의미
편집팀: '일상을 먼저 살핀다'는 표현이 인상적이네요.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겠어요?
금창준 원장: 진료의 출발점을 '통증'이 아니라 '기능'에 두는 거예요. 환자분이 지금 못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피하게 된 동작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합니다.
예를 들어 목 통증 환자라면 이런 걸 물어봅니다.
고개를 돌릴 때 불편한가요?
운전할 때 후방을 보기 힘든가요?
컴퓨터 작업을 오래 하면 뻐근한가요?
베개 높이 때문에 잠을 못 주무시나요?
이렇게 구체적인 생활 장면을 물어보면, 어느 부위의 어떤 움직임이 제한됐는지 더 명확하게 보입니다. 그래야 치료 방향도 정확해지고, 나중에 '좋아졌다'는 기준도 분명해지죠.
편집팀: 환자 입장에서는 그런 질문이 더 편할 것 같네요.
금창준 원장: 맞아요. "통증이 몇 점이에요?"보다 "언제 제일 불편하세요?"라고 물으면 훨씬 쉽게 답하시거든요. 그게 진짜 상태를 파악하는 데도 더 도움이 됩니다.
IV. 교통사고 환자를 만나면 무엇을 물어보나요?
편집팀: 교통사고 환자분들은 특별히 더 살펴야 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금창준 원장: 교통사고 환자는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여러 질문을 드립니다.
첫 번째는 증상이 언제 시작됐는지예요. 사고 직후 바로 나타난 통증인지, 2~3일 뒤에 나타난 통증인지에 따라 조직 손상 정도나 회복 예측이 달라질 수 있거든요. 사고 당일엔 괜찮았는데 며칠 뒤 갑자기 목이 안 돌아간다고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두 번째는 복합 증상 여부입니다. 목만 아픈지, 목과 허리가 함께 불편한지, 거기에 두통이나 어지럼까지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여러 증상이 겹쳐 있으면 한 부위만 집중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살펴야 해요.
세 번째는 일상 기능 제한 정도예요. 출근이 가능한지, 운전이 불편한지, 장시간 앉아 있기 힘든지 등 실제 생활에서 어떤 제약이 생기는지를 파악합니다.
네 번째는 사고 전 상태입니다. 사고 전에도 목이나 허리에 불편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사고 이후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비교해봅니다. 이게 생각보다 중요한데, 사고 때문에 생긴 통증인지 원래 있던 불편이 악화된 건지 구분해야 치료 방향을 정할 수 있거든요.
편집팀: 교통사고 환자는 심리적으로도 불안한 경우가 많을 것 같아요.
금창준 원장: 맞아요. 사고 직후라 불안감이 크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진료 중에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앞으로 어떻게 관리할 건지"를 충분히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예측 가능한 흐름이 보이면 불안이 조금이라도 줄어드니까요.
V. 척추·관절 환자는 어떻게 진료하시나요?
편집팀: 목디스크나 허리디스크 같은 척추·관절 환자는 어떤 순서로 진료하시나요?
금창준 원장: 척추·관절 환자는 대체로 이런 흐름으로 봅니다.
1단계: 증상과 일상 불편 확인
먼저 어느 부위가 얼마나 오래 불편했는지, 어떤 동작에서 통증이 심해지는지를 듣습니다. 그다음 일상에서 어떤 활동이 제한되는지 물어봅니다. 예를 들어 허리 환자라면 "아침에 세수할 때 허리를 숙이기 힘드세요?" "장시간 운전하면 불편하세요?" 같은 질문을 드리죠.
2단계: 신체 상태 확인
움직임 범위, 압통 부위, 자세 균형, 근력 등을 살펴봅니다. 필요하면 도수 검사나 기능 검사를 함께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 단계에서 대략적인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요.
3단계: 영상 검사 고려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X-ray나 MRI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365매일한방병원은 의·한 협진 체계를 운영하고 있어서, 필요하면 검사와 치료 방향을 한 흐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단계: 치료 방향 설명
침, 약침, 추나요법, 한약, 물리치료 등 여러 치료 접근 중 어떤 방식을 고려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환자분 상태와 생활 패턴에 따라 외래 치료로 갈지, 입원 치료를 고려할지 함께 판단합니다.
5단계: 경과 관찰 및 조정
치료 도중 증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확인하면서, 필요하면 치료 방향을 조정합니다.
편집팀: 단계별로 환자에게 설명하시는 편인가요?
금창준 원장: 네, 가능한 한 자세히 설명하려고 합니다. "지금 2단계까지 왔고, 다음에는 이렇게 할 거예요"라고 말씀드리면 환자분도 진료 흐름을 이해하시거든요. 그래야 치료 과정에서 불안감이 줄어듭니다.
VI. 의·한 협진 체계,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나요?
편집팀: 365매일한방병원은 의·한 협진 체계를 운영한다고 들었어요.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나요?
금창준 원장: 동대문점에는 한의사뿐 아니라 양방 의사도 상주합니다. 그래서 한방 진료와 양방 검사, 필요 시 양방 처치를 한 공간에서 연계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목 통증 환자가 오셨는데, 증상만으로는 정확한 판단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바로 X-ray나 MRI 검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한방 치료 방향을 정할 수 있죠. 별도의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되니까 환자 입장에서는 편리합니다.
또 급성 통증이나 염증 반응이 심한 경우, 필요하면 양방 처치를 먼저 고려한 뒤 한방 치료를 병행할 수도 있습니다. 입원 여부를 판단할 때도 한의사와 양방 의사가 함께 상태를 살핀 뒤 결정할 수 있고요.
편집팀: 협진 체계의 장점을 꼽자면요?
금창준 원장: 가장 큰 장점은 선택지를 넓힐 수 있다는 겁니다. 환자분 상태에 따라 한방만으로 충분한 경우도 있고, 양방 검사나 처치가 먼저 필요한 경우도 있거든요. 이걸 한 공간에서 조율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죠.
VII. 입원은 어떤 경우에 권하시나요?
편집팀: 입원 여부는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금창준 원장: 입원을 획일적으로 권하지는 않습니다.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핀 뒤 개인별로 판단하죠. 외래 치료만으로도 충분한 분들이 많거든요.
다만 이런 경우에는 입원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급성 통증이 심해 일상 활동이 어려운 경우: 출근, 가사, 육아 등 기본 활동이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할 때요.
복합 증상이 있어 집중 관리가 필요한 경우: 목·허리 통증과 함께 두통, 어지럼, 수면 장애 등이 동반될 때입니다.
외래 치료만으로 증상 조절이 어려운 경우: 일정 기간 외래 치료를 받았는데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반복될 때요.
안정이 필요한 시기: 사고 직후나 급성 악화 시기에 충분한 안정과 집중 치료가 필요할 때입니다.
편집팀: 입원 기간은 보통 어느 정도인가요?
금창준 원장: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2주 정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입원 중에는 침, 약침, 추나요법, 물리치료, 한약 등을 조합해 진행하고, 매일 상태를 확인하면서 치료 강도나 방향을 조정합니다.
편집팀: 모든 환자에게 입원을 권하지는 않는다는 거네요.
금창준 원장: 맞아요. 입원 여부는 상태를 살핀 뒤 판단합니다. 외래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경우도 많고, 환자분의 생활 패턴이나 직장 사정도 함께 고려해야 하니까요.
VIII. 퇴원 후 일상 복귀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편집팀: 입원 환자가 퇴원한 뒤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금창준 원장: 일상 복귀는 단계별로 준비하는 게 중요합니다. 크게 세 단계로 나눠볼 수 있어요.
초기: 통증 조절과 안정
급성 통증이 심한 시기에는 충분한 안정과 함께 통증을 조절하는 게 우선입니다. 이 시기에는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중기: 기능 회복과 움직임 확인
통증이 어느 정도 조절된 뒤에는 움직임 범위를 점차 늘리고, 일상 동작을 다시 시도하는 단계입니다. 이 시기에는 스스로 움직임을 확인하면서,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지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후기: 재발 방지와 생활 관리
증상이 대부분 호전된 뒤에는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 관리가 필요합니다. 자세 교정, 스트레칭, 근력 유지 등을 통해 같은 불편이 다시 나타나지 않도록 관리하죠.
편집팀: 퇴원 시점은 어떻게 정하시나요?
금창준 원장: '언제 퇴원하느냐'보다는 '언제 다시 일상 활동을 할 수 있느냐'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너무 빨리 복귀하면 재발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니까요. 환자분과 충분히 상의해서 결정합니다.
IX. 환자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편집팀: 환자분들께 꼭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요?
금창준 원장: 몇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난 초기에 확인하세요
통증이 참을 만하다고 방치하지 마세요. 초기에 상태를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증상은 초기보다 뒤늦게 악화되거나 만성화될 수 있거든요.
일상 불편을 구체적으로 전달하세요
단순히 '허리가 아프다'보다는 '아침에 일어날 때 힘들다', '오래 앉으면 불편하다'처럼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진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치료 중 변화를 함께 확인하세요
치료 도중 증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스스로 확인하시고, 좋아지는 부분과 여전히 불편한 부분을 구분해서 전달해주세요.
생활 관리를 병행하세요
치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자세 교정, 스트레칭, 무리한 활동 조절 등 생활 관리를 함께 해야 회복 속도가 빨라집니다.
편집팀: 결국 환자 스스로의 관리도 중요하다는 거네요.
금창준 원장: 맞아요. 진료실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한정적입니다. 결국 환자분이 일상에서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회복 속도를 좌우합니다. 그래서 진료 중에도 생활 관리 방법을 꼭 설명드리려고 하죠.
X. 인터뷰를 마치며
편집팀: 마지막으로 환자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금창준 원장: 많은 분들이 통증을 참다가 늦게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은 초기보다 뒤늦게 나타나거나 달라질 수 있어요. 불편이 생겼다면 초기에 상태를 확인하시고, 필요한 관리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365매일한방병원 동대문점은 신설동역 6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고, 평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도 오후 4시까지 진료합니다. 일상이 불편하신 분들, 교통사고 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편집팀: 오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점정보
항목 | 내용 |
|---|---|
지점명 | 365매일한방병원 동대문점 |
주소 |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 3 1층 (신설동) |
전화 | 02-929-0365 |
진료시간 | 평일 09:00~20:30 / 토요일·일요일·공휴일 09:00~16:00 |
점심시간 | 정상진료 |
홈페이지 |
교통편 안내
지하철 이용 시
1호선/2호선/우이신설 : 신설동역 6번 출구에서 도보 1분
버스 이용 시
신설동역·서울풍물시장 정류소 또는 신설동역 정류소 하차
간선: 271, 420, 303, 370, 720, 721, N13, N26, N30
지선: 2112, 2221, 2233
급행: 9301, 9403
자가용 이용 시
네비게이션에 주소 입력 후 '동진회관 주차장' 이용 (주차지원)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교통사고 후 바로 증상이 없어도 진료를 받아야 하나요?
네, 교통사고 후 증상은 당일보다 2~3일 뒤, 또는 1주 이상 지나서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고 직후에는 긴장 상태라 통증을 못 느낄 수 있어요. 증상이 없더라도 초기에 상태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Q2. 외래 치료와 입원 치료는 어떻게 다른가요?
외래 치료는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정해진 시간에 병원을 방문해 치료받는 방식이고, 입원 치료는 병원에 머물면서 집중적으로 관리받는 방식입니다. 입원 여부는 급성 통증 정도, 복합 증상 여부, 일상 활동 제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뒤 판단합니다.
Q3. 의·한 협진 체계는 어떤 경우에 도움이 되나요?
한방 진료와 양방 검사를 한 공간에서 연계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 증상만으로 판단이 어려울 때 바로 X-ray나 MRI 검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 방향을 정할 수 있습니다. 급성 통증이나 염증이 심한 경우 양방 처치를 먼저 고려한 뒤 한방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Q4. 입원 기간은 보통 얼마나 되나요?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2주 정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입원 중에는 매일 상태를 확인하면서 치료 강도나 방향을 조정하므로, 개인별로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Q5. 퇴원 후 재발 방지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요?
자세 교정, 스트레칭, 근력 유지 등 생활 관리가 중요합니다. 치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일상에서 무리한 활동을 조절하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퇴원 시 생활 관리 방법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Q6.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진료가 가능한가요?
네, 365매일한방병원 동대문점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료합니다. 평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진료하므로, 직장인도 퇴근 후 내원하실 수 있습니다.
Q7. 오래된 허리 통증도 치료가 가능한가요?
오래된 통증도 상태를 살펴본 뒤 관리 방향을 정할 수 있습니다. 만성 통증의 경우 단기간에 호전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증상 조절과 기능 회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개인별 상태에 따라 진료 후 판단합니다.
마치며
365매일한방병원 콘텐츠 편집팀이 동대문점 금창준 원장을 만나 나눈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통증보다 일상 기능의 변화를 먼저 살피는 진료 접근, 의·한 협진 체계를 통한 종합적인 상태 확인, 입원 여부를 개인별로 판단하는 과정 등 실제 진료 현장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면책조항
이 글은 일반 건강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별 상태, 나이, 기저질환, 생활 패턴 등에 따라 증상과 회복 속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진단 및 치료 계획은 진료 후 상태를 살펴본 뒤 결정되며, 이 글의 내용만으로 자가 판단하지 마시고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권합니다.
의료법 준수: 본 글의 모든 내용은 의료법 제56조(의료광고의 금지)를 준수하며, 치료 효과를 보장하거나 확정적 진단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작성: 365매일한방병원 콘텐츠 편집팀
인터뷰 협조: 금창준 원장 (365매일한방병원 동대문점 병원장 / 한의학 박사·전문의)
작성일: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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